갤러리 카테고리 배구공 10배 '킨볼'… 3팀이라 재미·박진감 더했다 등록일 2023-11-20 관리자 지난 4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는 킨볼 아시안 오픈 여자 예선전이 한창이었다. 지름 1.22m, 약 0.9㎏ 큰 공으로 즐기는 뉴스포츠 킨볼은 세 개 팀이 동시에 경기를 펼치는 등 독특한 규칙을 자랑한다. 이전글 일양약품 헐커스, '킨볼 아시안컵' 선수단에 컨디셔닝 재능기부 다음글 '옴니킨!' 킨볼로 하나된 아시아 6개국… "킨볼 친구들과 함께해 뜻깊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