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킨볼 월드컵'서 대회사 하는 피에르 줄리앙 해멜 국제킨볼연맹 회장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피에르 줄리앙 해멜 국제킨볼연맹 회장이 이 5일 경기도 오산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4년 킨볼 스포츠월드컵-국제오픈 코리아’ 대회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 킨볼은 2014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종목으로 채택된 후 10년 만에 세계대회인 월드컵 개최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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