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카테고리 김인규 한국킨볼협회장 "생활체육 대표 종목 자리 잡았으면" 등록일 2023-11-20 관리자 지난 4일 김인규 한국킨볼협회 회장은 "킨볼은 협동심이 강조되는 운동이다. 여러 국가의 경쟁자들이 모인 이번 자리를 통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전글 10일까지 열전 펼쳐질 '2024 킨볼 월드컵' 다음글 일양약품 헐커스, '킨볼 아시안컵' 선수단에 컨디셔닝 재능기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