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열전 펼쳐질 '2024 킨볼 월드컵'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5일 경기도 오산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년 킨볼 스포츠월드컵-국제오픈 코리아’에서 내빈과 참가자들이 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킨볼은 지름 1.22m의 '핫핑크' 초대형볼을 사이에 두고 맞대결이 아닌 핑크, 그레이, 블랙 3팀이 격돌하는 독특한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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